1. 조서윤
-- 수호령이 가지는 고유성의 폭이 조금 넓은 느낌. 오히려 너무 넓기에, 고유하지만 구분이 잘 안되는 느낌. (모노노케히메의 정령들처럼)
-- 폭을 조금 좁힐 수 있는 몇 가지의 유형을 생각해보면 어떨까?
-- 아울러 '실험'이 아니라 '공감과 위로를 전달하는' 기능 제공은 분명히 가져가야 할 듯.
-- 노시보는 어디까지나 1% 정도의 역할로.
-- 3D obj 파일 만들어보기.
2. 심채원
-- 코드 짜는데 어려움 없이 스무스 하게 진행 중.
-- 웹-책-공간을 아우르는 전체 계획에 대한 스케치를 러프하게 진행해보기!
3. 오채민
--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지역(스팟) 자체는 엄청 많게
-- 도장은 배경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경로를 만들 수 있는 '역할'이 된다면?
-- 그렇다면 도장의 수량과 종류를 한정하지 않아도 될 듯!
-- 공간에 대응 가능한 모듈형 가구를 고민해보기로 함
4. 김나현
-- '조각'이라는 키워드 좋음. 기획과 아이덴티티의 중심을 '조각'으로 설정하면 유리한 점들이 많이 보임.
-- 일기에서 출발한 만큼, 서정적인/문학적인 텍스트의 결에 맞추어서 디자인도 바꾸어 가면?
5. 박효주
--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이후, 야빠들에게 의견을 받을 수 있는 단계를 고민해보기.
-- 하르방과 라봉이의 성격도 야빠와 일반인으로 나누어볼 수 있지 않을까?
6. 설혜경
-- 랜덤을 사용하면서 가져갈 수 있는 이점과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기
-- 명함 디자인 요소의 기준(색상, 서체, ... )을 만들기 위해, 디자인 서적을 참고해보기!
-- 모양자 가져오기, 얀 치홀트-타이포그래픽 디자인 가져오기(정주)
7. 강지민
-- 어떤 레퍼런스에 근거하는 것은 충분히 했으니, 지민 학생만의 표현 방법을 고민해보기!
-- 조금 더 미니멀하게, 선 위주로 디자인을 바꾸어보자!
*전체 리뷰의 준비 방식
-- PPT (빔 프로젝트 사용 예정)